AI에게 브랜드 컨셉을 물었더니 질문 열 개가 한꺼번에 쏟아졌어요. 다음에는 뭐라고 덧붙일까요?
「한 번에 하나씩」을 빼면 질문이 몰려와 답하다 지쳐요. 하나 묻고 답하고 다음으로 가야 대화가 굴러가요.

동네에 작은 가게를 여는 이야기 — 한 줄 약속(간판 뒤 마음) → 얼굴 → 진열대(상세페이지, 무인 영업사원) → 손님 맞는 창구(카카오) → 주문 장부 → 세 숫자 안내판 정거장을 따라가며 단어 카드를 뒤집어 여권에 도장을 모으고, 미션을 풀어 레벨을 올려 보세요.
여행 시작 →

AI 도우미큰 가게는 가격으로 이겨요. 작은 가게는 믿음으로 팔아요. 그래서 먼저 한 줄 약속을 만들어요.

나누구한테 팔지부터 정해야겠네요. 30~50대 여성이면 될까요?

AI 도우미너무 넓어요. 「소형견 키우는 30대 1인 가구」처럼 타깃을 구체적인 한 사람으로 좁혀요.
AI에게 브랜드 컨셉을 물었더니 질문 열 개가 한꺼번에 쏟아졌어요. 다음에는 뭐라고 덧붙일까요?
「한 번에 하나씩」을 빼면 질문이 몰려와 답하다 지쳐요. 하나 묻고 답하고 다음으로 가야 대화가 굴러가요.
한 줄 약속을 쓰려는데 어떤 문장이 형식에 맞을까요?
한 줄 약속에는 누구에게 + 무엇을이 들어가요. 이 문장이 8차시 내내 따라가요.


나저는 디자인을 하나도 못 하는데, 가게 얼굴을 만들 수 있을까요?

AI 도우미AI에게 로고 후보 4개를 시켜서 고르면 돼요. 글자 위주로 단순하게요.

AI 도우미색은 브랜드 컬러 두세 개면 충분하고, 브랜드 목소리는 하나로 정해서 끝까지 지켜요.
로고 후보 중 그림이 아주 많이 들어간 화려한 것과 글자만 있는 단순한 것이 있어요. 카카오 채널 프로필에도 쓸 거라면?
카카오 채널 프로필은 아주 작아요. 그림이 많은 로고는 줄이면 뭉개져요.
상세페이지는 다정한 말투로 썼는데, 배송 안내는 딱딱한 말투로 쓰고 싶어졌어요. 어떻게 할까요?
정답 말투는 없지만 하나로 정해 끝까지 지켜야 「정돈된 곳」처럼 보이고 신뢰로 이어져요.


AI 도우미온라인 가게의 진열대가 상세페이지예요. 디자인보다 보여주는 순서가 전부예요.

나처음부터 다 그리려니 막막한데요.

AI 도우미캔바에서 「상세페이지」로 검색해 있는 템플릿을 고르고, 섹션 이름만 적힌 뼈대부터 세워요. 다 되면 공유 링크를 만들어 둬요.
상세페이지 섹션이 아홉 개나 있어요. 오늘 처음 만든다면?
처음부터 아홉 개를 채우려면 지쳐서 못 끝내요. 나머지는 팔면서 채우면 돼요.
캔바에서 상세페이지를 만들려는데 빈 화면이 막막해요. 어떻게 시작할까요?
있는 템플릿을 고르고 뼈대부터 세우면 전체 흐름이 눈에 보여요. 내용은 5차시에 AI로 채워요.


AI 도우미상세페이지는 손님 앞에서 하는 말이에요. 첫 3초에 붙잡는 게 후킹이에요.

나그다음엔 바로 「좋은 제품입니다」 하면 되죠?

AI 도우미거기서 많이 빠뜨려요. 먼저 「내 얘기다」 싶게 공감하고, 해결 다음엔 성분표 사진 같은 증거를 보여줘요.
설계도를 「재료를 다섯 가지로 줄인 간식, 있으신가요?」 다음에 바로 「좋은 제품입니다!」로 썼어요. 무엇이 빠졌을까요?
후킹에서 바로 해결로 뛰면 광고로만 읽혀요. 손님의 불편을 먼저 알아주는 공감을 넣어요.
이제 막 시작해서 고객 후기가 하나도 없어요. 증거 단계는?
없는 건 없다고 해요. 있는 척하다 들키면 회복이 안 되고, 「이제 막 시작했습니다」가 오히려 신뢰를 줘요.


나AI에게 「상세페이지 써 줘」 했더니 뻔한 광고문만 나와요.

AI 도우미4차시 설계도를 통째로 주면 섹션별 카피가 나와요. 「과장하지 말고, 없는 건 쓰지 말아 줘」도 꼭 넣고요.

AI 도우미AI 이미지는 배경·분위기 컷에만 써요. 제품 자체는 직접 찍은 사진이에요.
AI 카피에 「최고의」「완벽한」이 잔뜩 있고 느낌표가 줄마다 있어요. 먼저 할 일은?
AI 카피는 그대로 쓰면 티가 나요. 느낌표 줄이기·구체적 사실로 바꾸기·긴 문장 자르기 세 가지만 손봐요.
제품 사진이 마음에 안 들어서 AI로 제품을 더 예쁘게 그려 올리고 싶어요. 어떻게 할까요?
받은 물건과 사진이 다르면 반품과 항의로 돌아와요. 휴대폰으로 창가에서 찍어도 충분히 좋아요.


AI 도우미이메일은 안 보고 전화는 부담스러워해요. 가장 문턱이 낮은 창구가 카카오톡 채널이에요.

나밤에 문의가 오면 저는 자고 있을 텐데요.

AI 도우미자주 묻는 질문 5개는 자동응답이 밤에도 대신 답해요. 끝에는 「확인하고 답 드릴게요」로 사람 자리를 남겨요.
카카오 채널 소개글 칸이 비어 있어요. 무엇을 넣을까요?
소개글에는 한 줄 약속을, 프로필 사진에는 로고를, 홈 링크에는 캔바 상세페이지를 넣어요.
손님이 「지금 주문하면 언제 받나요?」라고 물었는데 답을 바로 모르겠어요. 가장 먼저 할 말은?
답하는 순서는 받았다고 알리기 → 사실만 답하기(모르면 확인해서 알려드린다) → 다음 행동 알려주기예요.


나주문이 열 건이 넘으니까 「그 사람 주소가 뭐였지?」 하게 돼요.

AI 도우미기억 말고 주문 시트에 적어요. 합계는 함수가 세 줘요.

AI 도우미미입금 줄 칠하기 같은 반복 일은 앱스 스크립트에게 맡겨요. 코드는 AI가 써요.
미입금 주문이 몇 건인지 세고 싶은데 함수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요. 어떻게 할까요?
함수 이름은 외우지 않아도 돼요. 중요한 건 무엇을 세고 싶은지 아는 거예요.
AI가 써 준 앱스 스크립트를 붙여넣었더니 에러가 났어요. 다음 할 일은?
「에러가 났어. [화면에 나온 말] 이라고 나와. 고쳐 줘」라고 그대로 물으면 돼요.
주소와 연락처가 든 주문 시트를 친구가 보여 달라고 해요.
개인정보는 필요한 만큼만 둬요. 링크 공유는 「나만 보기」가 기본이에요.


나요즘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뭘 고쳐야 할지 모르겠어요.

AI 도우미감 말고 방문·문의·판매, 세 숫자를 봐요. 성적표가 아니라 고칠 곳을 알려주는 안내판이에요.

AI 도우미그리고 주마다 한 가지씩만 하는 30일 실행계획을 세워요.
상세페이지 방문은 꽤 있는데 카카오 문의가 하나도 없어요. 어디를 고칠까요?
방문은 많은데 문의가 없으면 상세페이지가 설득을 못 하는 거예요.
문의는 자주 오는데 판매로 이어지지 않아요. 무엇을 점검할까요?
문의는 오는데 판매가 없으면 답변이나 가격에서 막히는 거예요.
첫 달 방문이 하루 두세 명뿐이에요.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처음 한 달은 하루 두세 명일 수 있어요. 숫자는 나를 평가하는 성적표가 아니라 안내판이에요.


AI 도우미조심해요! AI가 쓴 카피에 받은 적 없는 수상, 있지도 않은 인증과 후기가 섞여 있어요.

나그대로 올리면 어떻게 돼요?

AI 도우미허위광고가 돼요. 한 줄씩 읽으며 사실이 아닌 걸 지우고, 처음부터 「없는 건 쓰지 말아 줘」라고 말해요.
AI 카피에 「○○ 인증 획득」이라는 문장이 있는데 나는 그런 인증을 받은 적이 없어요.
인증·검사서가 없으면 생략해요. 없는 걸 있는 척하지 않는 게 신뢰예요.
다음에 AI에게 카피를 시킬 때 이런 일이 안 생기게 하려면?
이 말을 빼면 AI가 있지도 않은 인증·수상·후기를 지어내요. 넣은 뒤에도 한 줄씩 읽어 확인해요.
카드를 뒤집을 때마다 도장이 찍혀요. 빈 칸은 그 정거장으로 돌아가 채워 보세요.
내 물건을 살 딱 한 사람타깃
가게 색 두세 가지브랜드 컬러
가게 말투브랜드 목소리
첫 3초 붙잡기후킹
「내 얘기다」 하게 하기공감
진짜임을 보여주는 것증거이 여행자는 AI 도우미와 함께 8개 정거장을 지나
수업의 말을 내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 방향이 흔들릴 때 돌아올 한 문장 | 한 줄 약속 han jul yaksok | 「우리는 ○○에게 ○○을 약속합니다」. 누구에게와 무엇을이 꼭 들어가는 브랜드 문장이에요. |
| 내 물건을 살 딱 한 사람 | 타깃 target | 내 물건을 살 사람을 구체적인 한 사람으로 좁힌 것. 넓게 잡으면 아무에게도 안 닿아요. |
| 가게 얼굴 | 로고 logo | 브랜드를 알아보게 하는 표시. 작게 줄여도 알아보도록 글자 위주로 단순하게 만들어요. |
| 가게 색 두세 가지 | 브랜드 컬러 brand color | 메인 색·보조 색·바탕 색, 두세 가지로 정해요. 한 줄 약속과 어울리는 색을 골라요. |
| 가게 말투 | 브랜드 목소리 brand voice | 정중한·다정한·담백한 중 하나를 정해 어디서나 같은 말투로 손님에게 말하는 것이에요. |
| 24시간 일하는 무인 영업사원 | 상세페이지 detail page | 상품을 설명하는 세로로 긴 페이지. 사는 사람의 머릿속 순서대로 위에서부터 보여줘요. |
| 미리 짜 둔 진열대 틀 | 템플릿 template | 캔바에 미리 만들어진 디자인 틀. 처음부터 만들지 않고 골라서 내용만 바꿔요. |
| 다른 사람에게 건네는 주소 | 공유 링크 share link | 캔바 [공유]에서 [링크 보기 가능]으로 바꾸면 생기는 주소. 워크북에 적어 두고 계속 써요. |
| 첫 3초 붙잡기 | 후킹 hooking | 질문형·숫자형·반전형 문장으로 손님이 첫 3초 안에 멈춰 서게 만드는 5단 구조 첫 단계예요. |
| 「내 얘기다」 하게 하기 | 공감 empathy | 손님의 불편을 먼저 알아주는 단계. 빠지면 좋은 제품이어도 그냥 광고로만 읽혀요. |
| 진짜임을 보여주는 것 | 증거 proof | 성분표 사진·제작 과정·후기처럼 진짜임을 보여주는 것. 신뢰가 실제로 만들어지는 자리예요. |
| 손님에게 건네는 문장 | 카피 copy | 상세페이지에 들어가는 문장. 느낌표는 줄이고 「최고의」는 구체적인 숫자·사실로 바꿔요. |
| 분위기 그림 | AI 이미지 AI image | AI로 만든 그림. 배경·분위기·아이콘에만 쓰고, 실제 제품은 직접 찍은 사진을 써요. |
| 문턱 낮은 가게 창구 | 카카오톡 채널 kakao channel | 손님이 카카오톡으로 물어보는 가게 창구. 로고·한 줄 약속·상세페이지 링크가 한자리에 모여요. |
| 밤에도 대신 답하는 점원 | 자동응답 auto reply | 배송·교환환불·성분·대량주문·발송일처럼 자주 묻는 질문에 미리 만든 답이 대신 나가는 기능이에요. |
| 빠짐없이 적는 주문 장부 | 주문 시트 order sheet | 주문일·이름·주소·금액·입금 여부·발송 여부 같은 열을 두고 주문을 빠짐없이 적는 구글 시트예요. |
| 대신 세어 주는 계산식 | 함수 function | =SUM 합계, =COUNTA 건수, =COUNTIF 조건 세기처럼 시트가 알아서 계산하게 하는 식이에요. |
| 반복 일을 맡는 일꾼 | 앱스 스크립트 Apps Script | 구글 시트에 코드를 넣어 반복 작업을 대신하게 하는 기능. 코드는 AI에게 써 달라고 해요. |
| 고칠 곳 알려주는 안내판 | 세 숫자 (방문·문의·판매) visit · inquiry · sale | 몇 명이 봤나, 카카오로 몇 명이 물었나, 실제로 몇 건 팔렸나. 이 셋으로 어디를 고칠지 정해요. |
| 주마다 한 가지씩 | 30일 실행계획 30-day plan | 4주 동안 주마다 할 일을 하나씩만 정한 계획. 거창한 계획은 안 지켜져요. |
| 있는 척 꾸민 광고 | 허위광고 false advertising | 사실이 아닌 인증·수상·후기를 올린 광고. AI가 지어낸 문장을 그대로 올리면 이렇게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