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도착 앱이 몇 분 뒤 버스가 오는지 알려 줘요. 이 정보는 어디서 왔을까요?
앱은 정보를 스스로 만들지 않아요. 나라가 열어 둔 데이터를 받아다 보기 좋게 보여 줄 뿐이에요.

나라가 열어 둔 자료 도서관에서 목록을 빌려 와 재료처럼 손질하고, 말로 부탁해 우리 동네 안내판을 만들어 거리에 내거는 길 정거장을 따라가며 단어 카드를 뒤집어 여권에 도장을 모으고, 미션을 풀어 레벨을 올려 보세요.
여행 시작 →

나버스 도착 앱이나 미세먼지 앱은 정보를 어디서 가져와요?

AI 도우미시청과 부처가 모아서 누구나 쓰게 열어 둔 공공데이터를 받아다 보여 줘요.

AI 도우미그 자료가 모여 있는 곳이 공공데이터포털이에요. 가입도 이용도 무료예요.
버스 도착 앱이 몇 분 뒤 버스가 오는지 알려 줘요. 이 정보는 어디서 왔을까요?
앱은 정보를 스스로 만들지 않아요. 나라가 열어 둔 데이터를 받아다 보기 좋게 보여 줄 뿐이에요.


AI 도우미자료를 받는 길은 두 가지예요. 책을 빌려 오듯 파일로 받는 파일데이터, 전화로 묻듯 그때그때 물어보는 오픈API.

나우리는 어느 쪽으로 만들어요?

AI 도우미파일데이터로 만들어요. 오픈API는 오늘 인증키만 신청해서 받아 봐요.
시설 위치처럼 자주 바뀌지 않는 목록으로 서비스를 만들려고 해요. 어떤 방식이 안정적일까요?
자주 안 바뀌는 정보는 파일로 받아 두면 충분하고, 중간에 깨지지 않아 훨씬 안정적이에요.
짝이 「인증키는 나중에 필요할 때 신청할게요」라고 해요. 뭐라고 말해 주면 좋을까요?
인증키는 대체로 바로 나오지만 늦어질 때가 있어요. 뒤에 신청하면 반 전체가 기다리게 돼요.


나동네에 와이파이가 어디 있는지 모르겠어요. 이걸 그대로 검색하면 돼요?

AI 도우미그 말은 검색창에 안 들어가요. 「무료 와이파이 설치 장소 목록」처럼 필요한 목록으로 바꿔요.

AI 도우미찾을 땐 「와이파이」 같은 핵심 낱말 한두 개만 넣어요. 있으면 한 문장 기획서를 써요.
불편 세 개를 찾아봤더니 두 개는 포털에 자료가 없어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데이터가 없으면 아이디어를 옮기는 게 정상 과정이에요. 탈락은 실패가 아니에요.
한 문장 기획서를 다 쓰고 보니 「글씨는 파란색」만 적혀 있어요. 무엇을 더 넣어야 할까요?
한 문장 기획서에는 누가 언제 무엇을 찾을 수 있게 해 주는지가 꼭 들어가야 해요.


나내려받은 CSV 파일을 열었더니 한글이 다 깨졌어요. 파일이 망가졌나요?

AI 도우미아니에요. 저장한 방식과 여는 방식이 달라서 그래요. UTF-8 / 949 중 맞는 걸로 열면 돼요.

AI 도우미그다음 필터로 우리 지역만 남기고, 필요한 열만 두면 100~500줄이 돼요.
CSV 파일을 더블클릭했더니 한글이 ��� 처럼 보여요. 먼저 해 볼 일은?
글자 깨짐은 파일 문제가 아니라 여는 방식 문제예요. 원본 파일 형식을 바꿔 보면 둘 중 하나는 제대로 보여요.
지도를 만들 생각인데, 열을 지우다가 「위도」「경도」 열이 보여요. 어떻게 할까요?
지도를 만들려면 위도·경도가 꼭 있어야 해요. 「관리번호」「데이터기준일자」 같은 열은 지워도 돼요.
전국 자료가 3만 줄이 넘어요. 그대로 다음 시간에 AI에게 넣으면?
AI에 넣을 수 있는 길이에 한계가 있어요. 우리 지역·조건만 남겨 100~500줄로 줄여요.


AI 도우미만들어 달라고 할 때 늘 같이 넣는 네 줄이 있어요. 이게 오늘의 프롬프트예요.

나「웹페이지를 HTML 파일 하나로 만들어 줘. 데이터는 파일 안에 직접 넣어 줘」 이렇게요?

AI 도우미네. 문장을 먼저 쓰고, 데이터는 제목 줄부터 복사해서 맨 마지막에 붙여요.
부탁 문장과 데이터를 함께 보내려고 해요. 어떤 순서가 좋을까요?
데이터를 먼저 붙이면 AI가 무엇을 하라는 건지 못 알아들어요. 문장 먼저, 데이터는 맨 끝이에요.
처음 띄운 화면이 색이 촌스럽고 지도도 없지만 목록은 나왔어요. 오늘은?
4차시의 성공 기준은 목록이 나오는 것이에요. 색·정렬·지도는 다음 시간에 붙여요.


AI 도우미기능은 한 번에 하나씩 부탁해요. 먼저 맨 위에 검색창을 넣어 볼까요?

나제 데이터에 위도·경도가 있으면 지도도 얹을 수 있죠?

AI 도우미맞아요. 없으면 지도 대신 정렬·분류를 붙여요. 내 데이터에 맞는 기능이 좋은 기능이에요.
검색창, 지도, 개수, 단추, 정렬을 한 번에 다 부탁했더니 잘 되던 목록까지 망가졌어요. 다음엔?
한꺼번에 말하면 무엇 때문에 망가졌는지 몰라 되돌리기 어려워요. 하나씩이 결국 가장 빨라요.
내 데이터는 도서관 인기 대출 도서 목록이에요. 옆 사람은 지도를 붙였어요. 나는?
도서 목록은 장소가 아니라서 지도가 의미 없어요. 정렬·분류가 훨씬 쓸모 있어요.
AI가 검색창을 붙여 줬는데 어떻게 작동하는지 짝에게 설명이 안 돼요. 어떻게 할까요?
설명할 수 있으면 내 것이 된 거예요. 막히면 한 번 더 물어보면 돼요.


나제 눈엔 잘 보이는데, 짝은 글씨가 안 보인대요.

AI 도우미만든 사람 눈엔 안 보여요. 짝이 준 피드백을 하나씩 고쳐요. 흐리면 색 대비를 세게 해 달라고 해요.

AI 도우미다 고치면 이름과 한 줄 소개를 붙여요. 한 문장 기획서를 보면 나와요.
짝에게 내 화면을 보여 주려는데 자꾸 「여기 누르시면 돼요」 하고 싶어요. 어떻게 할까요?
옆에서 알려 주는 순간 시험이 무의미해져요. 설명 없이 혼자 써 보게 해야 진짜 시험이에요.
짝이 「지도가 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내 데이터엔 좌표가 없어요. 어떻게 할까요?
만드는 사람에게는 고를 권한이 있어요. 다만 왜 그렇게 정했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해요.
컴퓨터에선 괜찮았는데 휴대폰으로 보니 옆으로 잘려요. 뭐라고 부탁할까요?
실제로 쓸 사람은 대부분 휴대폰으로 봐요. 본 그대로 말하면 고쳐 줘요.


나지금 화면은 제 컴퓨터 안에만 있죠? 가족한테 보여 주고 싶어요.

AI 도우미파일을 인터넷에 올려 주소를 받는 걸 배포라고 해요. 쓰던 AI 도구의 「공유」 단추가 가장 쉬워요.

AI 도우미주소가 길면 QR코드로 만들어요. 휴대폰 카메라만 대면 들어와요.
주소를 받았어요. 배포가 잘 됐는지 확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내 컴퓨터에서만 열리면 배포가 안 된 것일 수 있어요. 다른 기기에서 열어 보는 게 진짜 확인이에요.
배포하다가 가입 화면에서 막혔어요. 어떻게 할까요?
배포에서 막히는 건 대부분 코드가 아니라 계정 만들기예요. 화면에 나온 말을 그대로 AI에게 전하면 돼요.
가족에게 주소를 보냈더니 「진짜 되네?」라는 답이 왔어요. 이 말은?
실제 사용자 반응은 필수 산출물 중 하나예요. 들은 말을 고치지 말고 그대로 적어요.


AI 도우미오늘은 서로의 서비스를 먼저 써 보고, 한 사람씩 3분 이야기를 해요.

나제가 가져온 주소, 기획서, 데이터 파일, 가족 반응이 다 필수 산출물이죠?

AI 도우미맞아요. 수료한 뒤 포털 자료가 바뀌면 데이터 새로 고치기만 하면 돼요. 「이 데이터로 바꿔 줘」라고요.
3분 이야기에서 가장 공감을 많이 받는 부분은 어디일까요?
화면이 하얗게 나왔던 일, 글자가 깨졌던 일 같은 이야기에 다들 「나도 그랬는데!」 해요.
이 과정은 무엇으로 평가할까요?
2차시의 한 문장 기획서와 오늘의 서비스가 이어져 있으면 이 과정은 완성이에요.
수료하고 몇 달 뒤, 포털 자료가 새로 바뀌었어요. 가장 쉬운 방법은?
만드는 법을 배웠으니 고치는 것도 같은 방법이에요. 새 파일로 바꿔 달라고 말하면 돼요.


나화면은 멀쩡히 떴는데 목록이 하나도 없어요! 제가 뭘 잘못했나요?

AI 도우미여러분 잘못이 아니에요. 이 수업에서 가장 자주 생기는 사고, 텅 빈 목록이에요.

AI 도우미「데이터를 파일 안에 직접 넣어서 다시 만들어 줘」라고 말해요. 아까는 됐는데 망가졌으면 되돌리기를 부탁해요.
화면은 떴는데 목록이 텅 비었어요. 어떤 말을 빠뜨렸을 가능성이 가장 클까요?
이 말이 없으면 AI가 내 컴퓨터의 엑셀 파일을 찾으러 가는 코드를 만들고, 못 찾아서 목록이 비어요.
AI가 고친 이유를 어려운 말로 설명해서 하나도 모르겠어요. 어떻게 할까요?
모르는 채로 넘어가면 다음에 또 막혀요. AI는 몇 번을 물어도 똑같이 대답해요.
카드를 뒤집을 때마다 도장이 찍혀요. 빈 칸은 그 정거장으로 돌아가 채워 보세요.
줄 세우기·나누기정렬·분류
또렷하게색 대비
카메라로 여는 문QR코드
내가 걸어온 길3분 이야기이 여행자는 AI 도우미와 함께 9개 정거장을 지나
수업의 말을 내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 나라가 열어 둔 자료 | 공공데이터 public data | 시청·부처가 모아서 누구나 가져다 쓸 수 있게 열어 둔 자료예요. 버스·미세먼지 앱도 이걸 받아다 보여 줘요. |
| 자료 도서관 |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공공데이터가 모여 있는 정부 운영 누리집이에요. 회원가입도 이용도 무료이고, 검색해서 자료를 받아요. |
| 빌려 온 책 | 파일데이터 file data | 파일로 내려받아 쓰는 자료예요. 한 번 받으면 인터넷 없이도 쓰지만, 내용이 바뀌면 다시 받아야 해요. |
| 전화로 물어보기 | 오픈API Open API, 오픈 에이피아이 | 프로그램이 그때그때 물어보고 받아 오는 방식이에요. 늘 최신이지만 인증키가 필요하고 화면에서 막히기 쉬워요. |
| 도서관 출입 열쇠 | 인증키 API key | 오픈API를 「활용신청」해 승인되면 마이페이지에서 보이는 긴 영문·숫자 덩어리예요. 늦게 나올 수 있어요. |
| 찾을 수 있는 말 | 필요한 목록 ○○ 목록 | 불편을 「어떤 목록이 있어야 답이 되나」로 바꾼 말이에요. 끝에 「○○ 목록」을 붙이면 대체로 잘 돼요. |
| 짧은 검색어 | 핵심 낱말 keyword | 포털 검색창에 넣는 한두 낱말이에요. 긴 문장보다 「와이파이」처럼 짧게 넣어야 더 잘 찾아져요. |
| 끝까지 가는 한 문장 | 한 문장 기획서 누가 · 언제 · 무엇을 | 누가, 언제, 무엇을 찾을 수 있게 해 주는 서비스인지 한 문장으로 적은 것이에요. 마지막 차시까지 따라가요. |
| 받아 온 재료 꾸러미 | CSV 씨에스브이 | 포털에서 파일데이터를 내려받으면 보통 받게 되는 형식이에요. 엑셀로 열어서 다듬어 쓰는 재료예요. |
| 글자 저장 방식 | UTF-8 / 949 유티에프 에잇 / 구사구(한국어) | 한글을 파일에 저장하는 두 방식이에요. 엑셀 「원본 파일」 칸에서 둘 중 하나로 바꾸면 깨진 글자가 보여요. |
| 체로 거르기 | 필터 filter | 엑셀 「데이터」 탭에서 켜는 기능이에요. 우리 지역만 체크해 보이게 하고 그 부분만 새 시트에 옮겨요. |
| 부탁 쪽지 | 프롬프트 prompt | AI에게 만들어 달라고 적어 보내는 말이에요. 파일 하나로 / 데이터는 안에 / 글씨 크게 / 파일만, 네 줄을 늘 넣어요. |
| 한 장짜리 화면 | HTML 파일 에이치티엠엘 | 웹페이지 하나가 담긴 파일이에요. 「파일 하나로」라고 해야 AI가 여러 개로 쪼개지 않아 열기 쉬워요. |
| 열 이름표 | 제목 줄 header row | 표 맨 위에 각 열이 무엇인지 적힌 줄이에요. 꼭 같이 복사해야 AI가 열마다 무슨 뜻인지 알아요. |
| 찾는 창 | 검색창 search box | 이름을 치면 그것만 나오게 하는 칸이에요. 목록을 「보는 것」에서 「찾는 것」으로 바꿔 줘요. |
| 지도 위 자리 숫자 | 위도·경도 latitude · longitude | 장소가 지도 어디에 있는지 알려 주는 두 열이에요. 이 열이 있어야 지도 위에 표시할 수 있어요. |
| 줄 세우기·나누기 | 정렬·분류 sort · group | 가나다순으로 세우거나 종류별로 나눠 보이게 하는 기능이에요. 좌표가 없는 데이터에 잘 맞아요. |
| 남의 눈 | 피드백 feedback | 내 화면을 처음 써 본 사람이 알려 주는 불편한 점이에요. 「글씨가 작아서 안 보여요」처럼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
| 또렷하게 | 색 대비 contrast | 글자 색과 배경 색의 차이예요. 차이가 작으면 흐려 보여서, 대비를 세게 해 달라고 부탁해요. |
| 간판 아래 한 줄 | 한 줄 소개 tagline | 서비스 이름 아래 붙이는 짧은 설명이에요. 「시흥에서 무료 와이파이 되는 곳을 한눈에」 정도면 충분해요. |
| 거리에 내걸기 | 배포 deploy | 만든 파일을 인터넷 어딘가에 올려 두고 주소를 받는 일이에요. 쉬운 방법부터 하고 주소가 나오면 멈춰도 돼요. |
| 누르면 열리는 문 | 주소 URL, 유알엘 | 누구든 어떤 기기로든 누르기만 하면 내 화면이 열리는 인터넷 주소예요. 파일과 달리 받아서 열 필요가 없어요. |
| 카메라로 여는 문 | QR코드 큐알 코드 | 주소를 네모 무늬로 바꾼 것이에요. 인쇄해 두면 휴대폰 카메라를 대는 것만으로 들어올 수 있어요. |
| 내가 걸어온 길 | 3분 이야기 3-minute talk | 불편 → 데이터 → 막힌 곳과 푼 방법 → 쓸 사람 순서로 하는 발표예요. 자랑이 아니라 어디서 어디까지 왔는지 말해요. |
| 들고 나갈 다섯 가지 | 필수 산출물 deliverables | 주소 1개, 한 문장 기획서, 정제한 데이터 파일, 3분 이야기, 실제 사용자 반응 기록 1건이에요. |
| 새 재료로 바꾸기 | 데이터 새로 고치기 update | 공공데이터는 계속 갱신돼요. 포털에서 새 파일을 받아 「이 데이터로 바꿔 줘」라고 하면 돼요. |
| 텅텅 괴물 | 텅 빈 목록 empty list | 화면은 뜨는데 목록이 비는 사고예요. 열에 아홉은 「데이터는 파일 안에 직접 넣어 줘」를 빠뜨린 탓이에요. |
| 한 걸음 뒤로 | 되돌리기 undo | 「아까는 됐는데 지금은 안 돼. 바로 전 상태로 되돌려 줘」라고 부탁해 잘 되던 때로 돌아가는 것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