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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자료

체키의 돋보기 정원 — 번쩍번쩍한 게 다 진짜는 아니에요

꽃인 척 자라난 잡초들을 체키가 팩트체크 돋보기로 살펴, 뿌리(출처)가 없거나 복붙 자국이 있는 가짜를 골라냅니다. 가짜 뉴스·정보 판별 수업 도입 영상으로 좋습니다.

스마택트2026년 9월 20일10
체키의 돋보기 정원 — 번쩍번쩍한 게 다 진짜는 아니에요

체키에겐 아끼는 정원이 있었습니다. 꽃마다 이름표가 붙어 있는, 아주 깔끔한 정원이에요. 그런데 밤새 이상한 잡초들이 마구 자라났어요. 꽃인 척하면서요.

체키가 주머니에서 특별한 돋보기를 꺼냈습니다. "이름하여, 팩트체크 돋보기!" 돋보기로 보니 첫 번째 잡초는 뿌리가 없었어요. "출처 없음!" 체키가 쓱, 뽑아 버렸죠.

꽃잎이 반짝반짝한 녀석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돋보기로 보니 꽃잎에 전부 복붙 자국이 있었어요. 드디어 찾은 진짜 꽃은 화려하진 않았지만, 튼튼한 뿌리가 깊이 박혀 있었습니다.

가짜 잡초를 전부 뽑고 나니 정원이 다시 깨끗해졌어요. 체키가 돋보기를 들고 윙크했습니다. "번쩍번쩍한 게 다 진짜는 아니거든~"

수업에서 이렇게 쓰세요

가짜 뉴스나 정보 판별을 다룰 때 도입 영상으로 좋습니다. 보여주고 물어보세요.

  • "체키가 처음 뽑은 잡초에는 무엇이 없었나요?" — 뿌리가 없었습니다. 누가, 어디서 한 말인지 알 수 없는 출처 없는 정보와 같습니다.
  • "반짝반짝한 꽃잎은 왜 가짜였을까요?" — 꽃잎에 전부 복붙 자국이 있었습니다. 겉은 화려해도 다른 곳에서 그대로 베껴 온 정보일 수 있습니다.
  • "진짜 꽃은 어떻게 알아봤나요?" — 화려하진 않았지만 튼튼한 뿌리가 깊이 박혀 있었습니다. 출처가 분명한 정보는 수수해 보여도 믿을 근거가 있습니다.

어르신 수업에서도 통합니다

단체 대화방으로 "꼭 널리 알려 주세요" 하는 글이 들어오곤 합니다. 좋은 마음으로 전달했는데 나중에 사실이 아니었던 경험, 한 번쯤 있으실 수 있습니다.

정원의 잡초 뽑기는 어르신들께 익숙한 장면입니다. 뿌리(출처)가 있는지 먼저 본다는 한 가지만 기억하셔도, 전달 버튼을 누르기 전에 한 번 멈출 수 있습니다.

실습으로 이어가기

  1. 휴대폰으로 받은 솔깃한 소식 하나를 고릅니다. 단체 대화방에 돌던 글도 좋습니다.
  2. 글 안에 누가, 어디서 말한 것인지 적혀 있는지 찾아봅니다.
  3. 핵심 문장을 검색창에 넣어 언론사나 공공기관에서도 같은 내용을 전하는지 봅니다.
  4. 출처가 없거나 똑같은 문장만 복사돼 돌고 있다면 전달하지 않고 멈춥니다.

영상 정보

  • 리터러시 포인트 — 정보 판별과 팩트체크
  • 등장 — 체키
  • 길이 — 1분 6초
  • 자막 — 한글 자막 제공

유튜브에서 보기 · 전체 이야기 보기

「로디와 친구들」은 디지털 리터러시를 배우는 100화 애니메이션 시리즈입니다. 한 화에 한 가지씩, 수업에서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이야기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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