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메일함의 비밀 — 열기 전에 보낸 사람부터 봐요
메일 100통이 쏟아진 체키의 메일함에서 보안 탐정 스마트로가 이상한 주소·급한 재촉·교묘한 링크로 가짜를 가려내고, 진짜 메일 세 통을 찾아냅니다. 피싱·스팸 메일 구별 수업 도입 영상으로 좋습니다.

체키가 아침에 메일함을 열었더니 메일이 100통이나 와 있었어요. 축하합니다, 당첨! 긴급, 비밀번호 변경! 공짜 선물!
"잠깐! 그거 열면 안 돼!" 스마트로가 보안 탐정 모드로 변신해 돋보기를 뿅 소환했습니다. 첫 번째 메일은 보낸 사람 주소가 이상했어요. "이건 가짜야!" 두 번째 메일은 지금 당장 클릭하지 않으면 계정을 삭제한다고 했습니다. "진짜 회사는 이렇게 협박 안 해요~"
세 번째 메일엔 링크가 있었어요. 돋보기로 들여다보니 주소 속 m 자리에 r과 n이 나란히 숨어 있었습니다. "교묘하다!"
가짜 메일 분쇄기가 위잉위잉 돌아가고, 체키는 신나서 스팸 메일을 넣고 또 넣었어요. 남은 메일은 딱 세 통, 진짜 메일이었습니다. "이건 진짜 보물이다!"
수업에서 이렇게 쓰세요
피싱이나 스팸 메일, 사기 문자를 다룰 때 도입 영상으로 좋습니다. 보여주고 물어보세요.
- "스마트로가 찾은 첫 번째 단서는 무엇인가요?" — 보낸 사람 주소가 이상했습니다. 주소가 이상하면 일단 의심합니다.
- "'지금 당장 안 누르면 계정 삭제'라는 메일은 왜 가짜일까요?" — 스마트로의 말대로 진짜 회사는 이렇게 협박하지 않습니다. 급하게 재촉할수록 한 번 더 멈춥니다.
- "링크 주소에는 무엇이 숨어 있었나요?" — m 자리에 r과 n이 붙어 있었습니다. 얼핏 보면 똑같아 보이니, 누르기 전에 주소를 천천히 읽어야 합니다.
어르신 수업에서도 통합니다
어르신들께는 메일보다 휴대폰 문자로 이런 메시지가 오기도 합니다. 당첨, 긴급, 선물 같은 말에 링크가 함께 붙어 옵니다.
영상 마지막에 나오는 세 가지, 모르는 사람·급한 재촉·이상한 링크는 메일에도 문자에도 그대로 통합니다. 짧아서 외우기 좋고, 받은 메시지에 하나씩 대어 보며 연습하기 좋습니다.
실습으로 이어가기
- 휴대폰 문자함이나 메일함에서 모르는 곳에서 온 메시지 하나를 고릅니다. 링크는 누르지 않습니다.
- 보낸 사람의 번호나 주소가 이상하지 않은지 봅니다.
- "지금 당장", "긴급"처럼 재촉하는 말이 있는지 찾아봅니다.
- 링크가 있다면 누르지 말고 주소를 한 글자씩 소리 내어 읽어 봅니다. 하나라도 걸리면 지웁니다.
영상 정보
- 리터러시 포인트 — 이메일 보안과 피싱 알아보기
- 등장 — 체키, 스마트로
- 길이 — 1분 9초
- 자막 — 한글 자막 제공
「로디와 친구들」은 디지털 리터러시를 배우는 100화 애니메이션 시리즈입니다. 한 화에 한 가지씩, 수업에서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이야기로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