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질 권리의 소중함 — 내 흔적은 내가 정리할 수 있어요
3년 전 올린 부끄러운 셀카를 발견한 체키가 스마트로에게 잊혀질 권리를 배우고, 좋은 추억은 남기고 부끄러운 게시물은 정리합니다. 디지털 발자국·개인정보 관리 수업 도입 영상으로 좋습니다.

체키가 옛날 SNS를 뒤적거리다 멈칫했어요. "이... 이게 뭐야?!" 3년 전에 올린 부끄러운 셀카였습니다.
스마트로가 화면을 확대했어요. "체키, 네가 남긴 흔적이 이~만큼이나 돼!" 체키가 도망치려는데, 디지털 발자국들이 졸졸졸 따라왔습니다. "으악! 왜 따라와~!"
스마트로가 알려 줬어요. "잊혀질 권리! 내가 올린 정보를 지워 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 권리야!" 둘이 힘을 합쳐 디지털 대청소를 했습니다. 오래된 게시물을 지우니 발자국이 하나씩 사라졌어요.
"다 지울 필요는 없어! 좋은 추억은 남기고, 부끄러운 건 정리하면 돼~" 깨끗해진 프로필을 보며 체키가 뿌듯해했습니다. "이제 내 디지털 모습도 나답게!"
수업에서 이렇게 쓰세요
디지털 발자국이나 개인정보 관리를 다룰 때 도입 영상으로 좋습니다. 보여주고 물어보세요.
- "체키는 왜 깜짝 놀랐나요?" — 3년 전에 올린 부끄러운 셀카가 아직 남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에 남긴 흔적은 오래 남습니다.
- "잊혀질 권리는 어떤 권리인가요?" — 스마트로의 말대로, 내가 올린 정보를 지워 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 "스마트로는 왜 다 지울 필요는 없다고 했을까요?" — 흔적이 모두 나쁜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좋은 추억은 남기고, 부끄러운 것만 골라 정리하면 됩니다.
어르신 수업에서도 통합니다
오래전에 올려 두고 잊어버린 사진이나 글이 인터넷 어딘가에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한번 올리면 되돌릴 수 없다'는 걱정에 아예 올리기를 망설이시는 분도 계십니다.
이 화는 내가 올린 것은 내가 정리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편안하게 전해 줍니다. 전부 지우는 것이 답이 아니라 남길 것과 정리할 것을 고르면 된다는 스마트로의 말이, 올리는 일도 지우는 일도 조금 가볍게 만들어 줍니다.
실습으로 이어가기
- 글이나 사진을 올려 둔 소셜 미디어나 온라인 게시판에서 내 프로필을 엽니다.
- 가장 오래된 게시물까지 천천히 내려가 봅니다.
- 게시물마다 남길 것과 정리할 것을 나눠 봅니다.
- 정리할 것은 삭제하거나 나만 보기로 바꿉니다. 직접 지울 수 없는 글은 그 사이트에 지워 달라고 요청하는 방법이 있다는 것도 함께 알려 드립니다.
영상 정보
- 리터러시 포인트 — 자기 정보 통제권과 잊힐 권리
- 등장 — 체키, 스마트로
- 길이 — 1분 6초
- 자막 — 한글 자막 제공
「로디와 친구들」은 디지털 리터러시를 배우는 100화 애니메이션 시리즈입니다. 한 화에 한 가지씩, 수업에서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이야기로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