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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성 기사 읽어내기 — 광고인 줄 알고 읽으면 돼요

음료 기사에 솔깃한 로디가 체키와 함께 작게 숨은 광고 표시, 좋은 말만 가득한 내용, 기사 속 구매 버튼을 찾아냅니다. 뉴스와 광고를 구별하는 미디어 리터러시 수업 도입 영상으로 좋습니다.

스마택트2026년 10월 18일1
광고성 기사 읽어내기 — 광고인 줄 알고 읽으면 돼요

로디가 솔깃한 기사를 봤습니다. "이 음료 마시면 키가 쑥쑥 큰대!" 그때 체키가 폴짝 다가왔어요. "잠깐! 그거 정말 뉴스 맞아?"

수상한 점 첫 번째. "맨 아래 봐! 광고 표시가 작게 숨어 있어." 로디가 놀랐습니다. "진짜네! 못 봤어."

수상한 점 두 번째, 좋은 말만 가득하고 아쉬운 점은 하나도 없습니다. 수상한 점 세 번째, 기사 한가운데 바로 사는 버튼이 있었어요.

로디가 물었습니다. "그럼 광고는 나쁜 거야?" 체키가 답했어요. "아니! 광고인 줄 알고 읽으면 돼." 이번엔 로디가 새 기사를 살펴보고 스스로 광고 표시를 찾아냈습니다. "광고 표시 찾았다! 알고 읽을게."

수업에서 이렇게 쓰세요

뉴스와 광고를 구별하는 수업이나 온라인 쇼핑 수업의 도입 영상으로 좋습니다. 보여주고 물어보세요.

  • "로디는 왜 광고 표시를 못 봤을까요?" — 표시가 맨 아래에 작게 숨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기사의 위아래 구석까지 살펴봐야 보입니다.
  • "좋은 말만 가득한 글은 왜 한 번 더 봐야 할까요?" — 아쉬운 점이 하나도 없다면, 팔려는 쪽의 이야기만 담겼을 수 있습니다.
  • "그럼 광고는 나쁜 걸까요?" — 아닙니다. 광고인 줄 알고 읽으면 됩니다. 광고인 줄 모르고 뉴스처럼 믿게 되는 것을 조심하는 것입니다.

어르신 수업에서도 통합니다

휴대폰으로 받아 보시는 글 가운데는 건강식품이나 생활용품을 소개하는 기사 모양의 글이 섞여 있습니다. 뉴스처럼 제목과 사진이 붙어 있어 구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 화는 광고 표시, 좋은 말만, 사는 버튼 세 가지만 짚어 줍니다. «광고는 믿지 마세요»가 아니라 «광고인 줄 알고 읽으세요»로 맺어서, 부담 없이 따라 해 보실 수 있습니다.

실습으로 이어가기

  1. 휴대폰으로 건강이나 먹거리를 다룬 기사를 하나 엽니다.
  2. 기사 맨 위와 맨 아래를 살펴 광고·협찬 표시가 있는지 찾습니다.
  3. 내용에 좋은 말만 있는지, 아쉬운 점이나 주의할 점도 쓰여 있는지 봅니다.
  4. 기사 안에 바로 사는 버튼이나 구매 링크가 있는지 찾고, 세 가지를 옆 사람과 함께 짚어 봅니다.

영상 정보

  • 리터러시 포인트 — 미디어 커머스 비판적 읽기
  • 등장 — 로디, 체키
  • 길이 — 1분 7초
  • 자막 — 한글 자막 제공

유튜브에서 보기 · 로디와 친구들 그림책 보기

「로디와 친구들」은 디지털 리터러시를 배우는 100화 애니메이션 시리즈입니다. 한 화에 한 가지씩, 수업에서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이야기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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