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없는 하루 — 결제가 쉬울수록 한 번 더 생각해요
지갑 없이 스마트폰으로 삑삑 결제하던 로디가 이번 달 용돈이 거의 다 날아간 걸 알고, 결제 전에 예산과 금액을 확인하는 법을 배웁니다. 휴대폰 결제·용돈 관리 수업 도입 영상으로 좋습니다.

로디가 신나게 외출 준비를 했습니다. 그런데 "어? 지갑이 없다!"
스마트로가 말했어요. "로디, 지갑이 없어도 돼! 이것만 있으면~" 스마트폰이 반짝 빛났습니다. 동네 빵집에서 스마트폰으로 삑! 결제가 끝나자 로디가 깜짝 놀랐어요. "이게 돼?!"
과일 가게에서도 삑, 분식집에서도 삑. "이거 완전 마법이잖아~!" 그런데 스마트로가 말했습니다. "로디, 이번 달 용돈이 거의 다 날아갔어!" 로디 얼굴이 파랗게 질렸어요.
스마트로가 알려 줬습니다. "결제가 쉬울수록 더 조심해야 해! 쓰기 전에 꼭 예산을 확인하자!" 이번엔 로디가 결제 전에 잠깐 멈추고 금액을 확인했어요. "이건 진짜 필요한 거야." 삑!
수업에서 이렇게 쓰세요
휴대폰 결제나 용돈·생활비 관리를 다룰 때 도입 영상으로 좋습니다. 보여주고 물어보세요.
- "로디는 왜 용돈이 줄어드는 걸 몰랐을까요?" — 삑 한 번이면 결제가 끝나서, 얼마를 썼는지 세지 않고 계속 샀기 때문입니다.
- "스마트로는 어떤 방법을 알려 줬나요?" — 결제가 쉬울수록 더 조심하고, 쓰기 전에 예산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 "마지막 결제에서 로디는 무엇이 달라졌나요?" — 삑 하기 전에 잠깐 멈추고 금액을 확인했고, 진짜 필요한 물건인지 생각했습니다.
어르신 수업에서도 통합니다
휴대폰 결제를 처음 배우는 분께는 로디의 "이게 돼?!"가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지갑을 두고 나와도 장을 볼 수 있다는 건 분명 반가운 일입니다.
다만 지폐를 꺼낼 때는 돈이 줄어드는 것이 눈에 보이지만, 휴대폰 결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편리함을 배우는 날, 삑 하기 전에 금액을 한 번 더 보는 습관도 함께 익혀 두면 좋습니다.
실습으로 이어가기
- 이번 주에 쓸 돈, 예산을 종이에 먼저 적어 봅니다.
- 휴대폰의 카드·결제 앱에서 사용 내역 화면을 함께 찾아봅니다. 실제 결제는 하지 않습니다.
- 최근에 쓴 금액을 더해 적어 둔 예산과 비교해 봅니다.
- 강사가 준비한 결제 화면 그림을 보며 금액을 소리 내어 읽고 멈추는 연습을 합니다.
영상 정보
- 리터러시 포인트 — 간편결제와 디지털 경제 활동
- 등장 — 로디, 스마트로
- 길이 — 1분 3초
- 자막 — 한글 자막 제공
「로디와 친구들」은 디지털 리터러시를 배우는 100화 애니메이션 시리즈입니다. 한 화에 한 가지씩, 수업에서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이야기로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