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비서와 대화하는 법 — 잘 물어봐야 잘 대답하는 도구예요
AI 비서에게 '뭐 좀 해 줘'라고만 말하던 로디가 미로에게 구체적으로 묻는 법을 배우고, 음성으로 부탁해 그림을 받습니다. 생성형 AI·AI 비서 활용 수업 도입 영상으로 좋습니다.

로디가 AI 비서에게 말했습니다. "야, 뭐 좀 해 줘." AI가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하고 묻자 로디는 "그냥, 뭐."
미로의 눈썹이 쑥 올라갔어요. "로디야, AI한테는 구체적으로 말해야 해!" 강의 시작입니다. "나쁜 예, 그림 그려 줘. 좋은 예, 바다 위를 나는 갈매기를 수채화로 그려 줘!"
로디가 도전했어요. "나무늘보가, 음, 피자를, 먹는." AI는 하염없이 기다렸습니다. 미로가 말했어요. "음성으로 말하면 되잖아!" 마이크가 반짝, 로디가 말했습니다. "나무늘보가 피자 먹는 그림 그려 줘!" 짠! AI가 그린 그림이 나오자 로디 눈물이 주르륵. "와, 나랑 똑같아!"
미로가 정리했습니다. "누가, 뭘, 어떻게, 어떤 스타일로!" 이렇게 말하면 더 잘 알아듣지만, 틀릴 때도 있어서 꼭 확인해야 해요. AI는 잘 물어봐야 잘 대답하는 도구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내 이름, 주소는 넣지 마!"
수업에서 이렇게 쓰세요
생성형 AI나 AI 비서를 처음 써 볼 때 도입 영상으로 좋습니다. 보여주고 물어보세요.
- "처음에 AI는 왜 로디를 도와주지 못했나요?" — "뭐 좀 해 줘", "그냥, 뭐"처럼 무엇을 원하는지 말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미로가 알려 준 네 가지는 무엇인가요?" — 누가, 뭘, 어떻게, 어떤 스타일로. 미로의 좋은 예 "바다 위를 나는 갈매기를 수채화로 그려 줘"에 이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 "잘 물어봤는데도 왜 확인해야 할까요?" — AI는 더 잘 알아들어도 틀릴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물어볼 때 내 이름과 주소는 넣지 않습니다.
어르신 수업에서도 통합니다
자판으로 한 글자씩 입력하기 어려운 분께는 "음성으로 말하면 되잖아!"라는 미로의 말이 반가운 방법입니다. 휴대폰 마이크에 대고 천천히 말해도 됩니다.
AI가 사람처럼 대답하면 그대로 믿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그래도 AI는 잘 물어봐야 잘 대답하는 도구이고, 틀릴 수 있습니다. 대답은 한 번 더 확인하고, 이름·주소처럼 나를 알 수 있는 정보는 넣지 않도록 함께 약속해 두면 좋습니다.
실습으로 이어가기
- 휴대폰에서 그림을 만들어 주는 AI 앱이나 AI 대화 앱을 엽니다.
- 먼저 "그림 그려 줘"처럼 짧게 부탁하고 결과를 봅니다.
- 이번엔 누가, 뭘, 어떻게, 어떤 스타일로를 넣어 마이크로 다시 부탁합니다.
- 두 결과를 비교하고, 틀린 곳이 없는지 함께 확인합니다. 이름과 주소는 넣지 않습니다.
영상 정보
- 리터러시 포인트 — 생성형 AI에게 말 거는 법 — 구체적으로 말하기, 결과 확인하기, 내 정보 지키기
- 등장 — 로디, 미로
- 길이 — 1분 8초
- 자막 — 한글 자막 제공
「로디와 친구들」은 디지털 리터러시를 배우는 100화 애니메이션 시리즈입니다. 한 화에 한 가지씩, 수업에서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이야기로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