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시계와 나의 건강 — 숫자는 참고, 내 몸 느낌도 함께
새 스마트 시계를 찬 로디가 걸음·심박·수면 기록을 읽는 법을 배웁니다. 기록이 짐작일 뿐 진단이 아니라는 점과 작은 목표부터 세우는 방법을 다룹니다.

로디가 새 스마트 시계를 찼습니다. "오늘 걸음 수는… 세 걸음!" 스마트로가 나타나 설명했어요. "이 시계는 걸음, 심장 박동, 잠을 기록해."
심장이 빨리 뛴 시간을 보니 간식 시간이었습니다. 푹 잤다는 기록도 사실은 누워만 있던 시간이었어요. 스마트로가 말합니다. "시계는 짐작만 해. 의사가 아니야."
그래서 기록을 봤으면 작은 목표부터. "오늘은 백 걸음!" 느릿느릿 걷던 로디가 마침내 백 걸음을 채웠습니다. "해냈어! 헤헤, 다리가 후들후들!"
수업에서 이렇게 쓰세요
영상을 먼저 보여 주고, 아래 질문으로 이야기를 열어 보세요.
- "시계가 기록하는 세 가지는 무엇이었나요?" — 걸음, 심장 박동, 잠입니다.
- "푹 잤다는 기록이 왜 사실과 달랐을까요?" — 움직임이 없으면 자는 것으로 짐작하기 때문입니다.
- "기록을 본 다음 로디는 무엇을 했나요?" — 백 걸음이라는 작은 목표를 세웠습니다.
어르신 수업에서도 통합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시계가 보여 주는 숫자에 지나치게 마음을 쓰시거나, 반대로 전혀 안 보시거나 둘 중 하나이기 쉽습니다.
«기록은 짐작, 판단은 사람»이라는 한 줄을 붙들면 두 극단을 모두 피할 수 있습니다. 숫자가 이상할 때는 병원에 여쭙는 것이 먼저라는 점도 함께 짚어 주세요.
실습으로 이어가기
- 수업 전후로 걸음 수를 확인해 오늘 얼마나 걸으셨는지 이야기해 봅니다.
- 기록 화면에서 걸음·심박·수면이 각각 어디에 있는지 찾아봅니다.
- 오늘 하루의 작은 목표를 숫자로 적어 봅니다(예: 삼백 걸음).
- 다음 수업에서 지난 목표를 지켰는지 서로 이야기합니다.
영상 정보
- 리터러시 포인트 — 헬스 데이터 리터러시
- 등장 — 로디, 스마트로
- 길이 — 1분 7초
- 자막 — 한글 자막 제공
「로디와 친구들」은 디지털 리터러시를 배우는 100화 애니메이션 시리즈입니다. 한 화에 한 가지씩, 수업에서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이야기로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