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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청원으로 세상 바꾸기 — 불편한 곳은 공식 창구에 또렷하게

끊어진 그네 줄을 보고 속상해하던 로디가 미로와 함께 구청 누리집에 청원을 올립니다. 가짜 사이트 구별, 사진과 함께 또렷하게 적기, 이웃의 동의가 모이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스마택트2026년 10월 20일12
온라인 청원으로 세상 바꾸기 — 불편한 곳은 공식 창구에 또렷하게

놀이터에 온 로디가 걸음을 멈췄습니다. "그네 줄이 끊어졌어. 위험해!" 미로가 날아와 앉았어요. "속상해하지만 말고, 구청에 알려 보자!"

청원은 꼭 진짜 구청 누리집에서 합니다. 비슷하게 생긴 가짜 사이트는 개인정보를 노릴 수 있어요. 로디는 어디가 어떻게 망가졌는지 사진과 함께 차근차근 적었습니다.

이웃들이 하나둘 동의를 눌렀습니다. "나만 불편했던 게 아니구나!" 얼마 뒤 구청에서 답이 왔고, 몇 주 뒤 그네는 튼튼하게 고쳐졌어요.

수업에서 이렇게 쓰세요

영상을 먼저 보여 주고, 아래 질문으로 이야기를 열어 보세요.

  • "로디는 왜 사진을 함께 올렸을까요?" — 글만으로는 어디가 어떻게 망가졌는지 전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 "진짜 구청 누리집인지 어떻게 확인할까요?" — 주소를 직접 확인하고, 문자나 링크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 "동의가 모이자 무엇이 달라졌나요?" — 구청이 답을 보냈고 실제로 고쳐졌습니다.

어르신 수업에서도 통합니다

«말해 봐야 소용없다»는 말씀을 자주 들으실 겁니다. 그런데 어르신들께서는 동네에서 가장 먼저 불편을 발견하시는 분들입니다.

이 화는 청원 사이트 사용법보다 어디에, 어떻게 말하면 닿는지를 보여 줍니다. 사진 한 장과 또렷한 한 문장이면 충분하다는 점을 함께 연습해 보세요.

실습으로 이어가기

  1. 동네에서 고쳐졌으면 하는 곳을 한 가지씩 이야기해 봅니다.
  2. 그곳의 사진을 찍고, 어디가·어떻게·왜 위험한지 한 문장으로 적습니다.
  3. 구청 누리집의 민원·제안 메뉴를 함께 찾아 어디를 누르는지 확인합니다.
  4. 실제로 올릴지는 각자 정하되, 적은 문장은 서로 읽어 다듬어 줍니다.

영상 정보

  • 리터러시 포인트 — 디지털 민주주의와 참여
  • 등장 — 로디, 미로
  • 길이 — 1분 7초
  • 자막 — 한글 자막 제공

유튜브에서 보기 · 로디와 친구들 그림책 보기

「로디와 친구들」은 디지털 리터러시를 배우는 100화 애니메이션 시리즈입니다. 한 화에 한 가지씩, 수업에서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이야기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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