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여섯 시간,
묻고 싶은 것 다 묻는 날
만들고 싶은 게 있는데 어디에 물어야 할지 몰랐던 것들을,
하루 잡고 끝까지 물어보는 자리입니다.
다섯 분만 모십니다. 네 분이면 안 엽니다.
시간
6시간 (10~17시)
정원
5명 (최소 5명)
일정
월 1회 토요일
인원 차면 날짜 확정
참가비
₩100,000
1기 여는 값 · 2기부터 15만
질문이 사소해서 못 물어보셨던 것들
강의에서는 손 들기 애매하고, 검색하면 개발자끼리 하는 말만 나오고, 아는 사람에게 묻자니 너무 기초 같아 보이는 질문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막히는 건 늘 그런 자리입니다.
여기서는 그걸 묻습니다. 여섯 시간 동안 다섯 명이, 각자 자기 노트북을 열어 두고, 막힌 자리를 그대로 펼쳐 놓습니다.
이런 분께 맞습니다
외주 맡겼다가 데인 1인 대표
돈은 나갔는데 원하는 게 안 나왔던 경험. 이제는 내 손으로 고칠 수 있는 상태가 되고 싶은 분.
만들고 싶은 게 있는데 못 물어본 분
검색해도 안 나오고, 개발자 친구에게 묻기엔 사소하고, 그렇다고 혼자 알아내기엔 막막했던 것들.
강의는 들었는데 내 것에 못 붙인 분
수업에서는 되던 게 내 사업에 가져오면 안 됩니다. 그 간격을 메우는 자리입니다.
견적을 받아야 하는데 뭘 물어야 할지 모르는 분
제작을 맡기더라도 뭘 요구할 수 있는지 알고 맡기는 것과 모르고 맡기는 것은 결과가 다릅니다.
하루 흐름
오전은 같이, 오후는 한 사람씩.
겹치는 질문부터
신청 때 받은 질문을 미리 묶어 둡니다. 다섯 분 중 셋이 같은 데서 막혔다면 그건 오전에 한 번에 풉니다. 대개 절반은 겹칩니다.
점심
따로 준비하지 않습니다. 근처에서 각자, 또는 같이.
한 사람씩 화면 띄우고
한 분당 40분씩, 본인 노트북을 띄워 놓고 그 자리에서 같이 만집니다. 나머지 네 분은 구경합니다 — 남이 막힌 자리를 보는 게 제일 좋은 교재입니다.
각자 다음 한 걸음
오늘 알아낸 것 말고, 다음 주에 혼자 해볼 것 하나를 각자 한 줄로 적고 헤어집니다.
한 분당 온전히 쓰는 시간은 40분입니다. 나머지 다섯 시간은 남의 질문을 듣는 시간입니다.
신청할 때 질문을 미리 받습니다
「마음껏 물어보세요」라고만 해두면 여섯 시간이 산만해집니다. 미리 받아 두면 다섯 분 중 겹치는 것을 오전에 한 번에 풀 수 있습니다. 대개 절반은 겹칩니다.
받은 질문으로 그 주에 하는 일
- 신청서에 적으신 질문을 미리 읽고, 겹치는 것을 묶습니다
- 필요하면 그 자리에서 볼 예제를 미리 만들어 둡니다
- 노트북이 Mac인지 Windows인지에 맞춰 미리 확인해 둡니다
어설프게 적으셔도 됩니다. 「뭘 물어야 할지 모르겠다」도 질문입니다 — 그건 그것대로 같이 풉니다.
세 갈래가 있습니다
값을 가르는 것은 시간이 아니라 혼자 받느냐 같이 받느냐입니다.
여섯 시간을 다섯이 나눠 갖는 자리와, 아흔 분을 혼자 쓰는 자리는 다른 물건입니다.
토요 질문 부트캠프
5명이 함께
내 노트북으로 내가 만듭니다.
남이 막힌 자리를 보는 게 제일 좋은 교재라, 다섯이 함께 앉습니다.
- 시간
- 6시간 · 월 1회 토요일
- 참가비
- 10만원1기 여는 값
- 이런 분
- 직접 만들어 보고 싶은 분
1:1 디지털 점검
혼자 받습니다
막힌 것 하나를 오늘 뚫습니다.
기다릴 수 없을 때. 90분 안에 그 한 가지를 끝까지 통과시킵니다.
- 시간
- 90분 · 상시
- 참가비
- 30만원VAT 별도
- 이런 분
- 지금 당장 급한 분
AI 코드 세팅
혼자 받습니다
대표님 노트북에 제가 다 깔아드립니다.
배우는 자리가 아니라 받는 자리. 다음 날부터 혼자 쓰실 수 있게 넘겨드립니다.
- 시간
- 하루 · 상시
- 참가비
- 100만원+ 1주 팔로업 · 1개월 Q&A
- 이런 분
- 배울 시간이 없는 분
자주 묻는 것
신청하기
다섯 분이 차면 날짜를 정해 연락드립니다. 그전까지 나가는 돈은 없습니다.
다섯 분이 안 모이면 안 엽니다
셋만 모여도 열겠다고 해놓고 못 여는 것보다, 조건을 먼저 밝히는 편이 서로 편하다고 봅니다.
안 모이면 다음 달로 넘깁니다. 그때까지 나가는 돈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