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주권 언제든
내 사진은 어디까지 퍼졌을까
구글에 내 이름을 쳐본 적, 있으신가요?

오늘의 이야기
패키의심 많은 팩트체커
"어, 이상한데요?"
패키가 어느 날 동네 커뮤니티 게시판을 들여다봤어요. "어? 이거 내 사진 아니에요?" 분명 내가 올린 적 없는데, 얼굴이 거기 있더래요. 누가 올렸을까? 어디까지 퍼졌을까? 수상하면 일단 찾아보는 게 패키 스타일.
오늘의 상황
손주 돌잔치 사진을 단톡방에 올렸는데, 며느리가 "어머니, 구글에 뜬대요"라고 해요. 내가 올린 적 없는 곳에도 내 사진이 있을 수 있어요.
내 수준 고르기
셋 중 하나만 해도 OK. 여유 있으면 다음 단계에 도전하세요.
🥉 초급
내 이름 검색해보기
3분
할 일
구글(google.com)에서 내 이름을 따옴표 없이 검색. 결과 스크롤만 해보기.
최소 성공 기준
검색 결과 첫 페이지를 끝까지 봤으면 성공
함께 이야기해봐요
- Q1내 사진이 생각보다 많이 퍼져 있다면 어떤 기분이 드세요?
- Q2가족 단톡방에 손주 사진을 올리는 것, 어디까지 괜찮을까요?
- Q3"잊혀질 권리"라는 말, 들어보셨어요?

이야기의 끝
패키의심 많은 팩트체커
"어, 이상한데요?"
패키는 이렇게 말해요. "검색은 감시가 아니에요. 내 데이터의 주인이 나라는 걸 아는 첫걸음이에요."
오늘의 디지털 시민성 포인트
내 데이터의 주인은 나 — 검색, 확인, 요청할 수 있다는 걸 아는 것이 시작입니다.
수업 이후: 다음 주까지 가족 단톡방에 "사진 올리기 전 물어보기" 약속 한 가지 만들기
이 미션이 포함된 큐레이션 팩
먼저 해본 분들의 이야기
불러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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