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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자료

1분 영상으로 전하는 인사 — 멀리 있어도 바로 옆처럼

토리가 멀리 계신 할머니께 1분 영상 편지를 보냅니다. 영상 제작·공유 수업 도입 영상으로 좋습니다.

스마택트2026년 9월 10일1
1분 영상으로 전하는 인사 — 멀리 있어도 바로 옆처럼

오늘따라 하늘이 유난히 맑았습니다. 토리가 창밖을 보다 구름 속에서 할머니 얼굴을 보았어요.

"할머니, 보고 싶다..."

그때 좋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영상으로 안부를 보내면 얼굴을 보여드릴 수 있잖아요.

머리 빗고, 방 정리하고, 조명도 켜고. 빨간 불이 켜지자 아이가 손을 흔들었습니다. "할머니! 저 잘 지내고 있어요!" 그림도 보여주고, 도시락도 보여주고, 친구 토리도 소개했어요.

하트 스티커를 붙여 보내기를 누르자 슝~ 그리고 할머니에게서 답장이 왔습니다.

수업에서 이렇게 쓰세요

영상 제작·공유를 처음 다룰 때 도입 영상으로 좋습니다. 보여주고 물어보세요.

  • "왜 글이 아니라 영상이었을까요?" — 글로는 얼굴을 못 보여줍니다. 목소리도, 웃는 모습도요. 매체마다 담을 수 있는 게 다릅니다.
  • "촬영 전에 무엇을 준비했나요?" — 머리 빗고, 방 정리하고, 조명을 켰습니다. 준비가 곧 예의입니다.
  • "1분에 무엇을 담을까요?" — 인사, 근황 하나, 보여줄 것 하나. 이 셋이면 충분합니다.

어르신 수업에서도 통합니다

자녀나 손주와 떨어져 지내시는 분이 많습니다. 영상통화는 부담스럽고, 문자는 허전합니다. 상대가 바쁠까 봐 전화를 못 거시는 경우도 흔하죠.

영상 편지는 그 사이를 채웁니다. 내가 편할 때 찍고, 상대가 편할 때 봅니다. 얼굴과 목소리가 담기니 문자보다 따뜻하고, 실시간이 아니니 부담이 없습니다.

이주배경 가정에서는 더 그렇습니다. 시차가 있는 고향의 가족과 이어지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실습으로 이어가기

  1. 카메라를 가로로 두고 눈높이에 맞춥니다.
  2. 창을 등지지 말고 빛을 마주 봅니다. 얼굴이 밝아집니다.
  3. 세 가지만 말합니다 — 인사 ·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 보여주고 싶은 것 하나.
  4. 한 번에 잘 안 돼도 괜찮습니다. 다시 찍으면 됩니다. 그게 영상의 장점입니다.

영상 정보

  • 리터러시 포인트 — 영상 콘텐츠 제작과 공유
  • 등장 — 토리, 아이
  • 길이 — 1분 6초
  • 자막 — 한글 자막 제공

유튜브에서 보기 · 전체 이야기 보기

「로디와 친구들」은 디지털 리터러시를 배우는 100화 애니메이션 시리즈입니다. 한 화에 한 가지씩, 수업에서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이야기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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