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선생님과 한글 공부 — 배우고 싶은 마음이면 충분해요
한글 공책 앞에서 막막해하던 이주배경 아이가 미로가 소개한 태블릿 속 AI 선생님과 기역·니은을 배웁니다. 에듀테크·학습 앱 수업 도입 영상으로 좋습니다.

아이가 한글 공책을 펼쳤습니다. 기역... 니은... 으앙! 글자가 뱅글뱅글 돌기 시작했어요.
그때 미로가 창문으로 슝 날아 들어왔습니다. "걱정 마! 아주 똑똑한 선생님을 소개해 줄게."
태블릿을 켜니 AI 선생님이 화면에서 손을 흔들었어요. 기역은 기린처럼 목이 길쭉하게, 화면에서 기린이 쑥 나오자 아이가 깔깔 웃었습니다. 손가락으로 기역을 따라 쓰자 별이 세 개나 떴어요.
아이가 "기역! 니은! 디귿!" 하고 크게 읽자 미로의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혔습니다. "AI는 혼자 공부할 때도 옆에서 도와주는 다정한 친구야!"
수업에서 이렇게 쓰세요
학습 앱이나 에듀테크 도구를 소개할 때 도입 영상으로 좋습니다. 보여주고 물어보세요.
- "아이는 왜 처음에 공책 앞에서 막막했을까요?" — 혼자서는 글자가 어떻게 소리 나는지 알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 "AI 선생님은 어떻게 도와줬나요?" — 그림으로 보여주고(기린), 따라 쓰게 하고, 잘하면 바로 칭찬(별)해 줬습니다.
- "그래도 미로 같은 친구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 앱을 찾아 켜 주고, 잘했을 때 함께 기뻐해 주는 사람이 곁에 있으면 오래 배웁니다.
어르신 수업에서도 통합니다
"이 나이에 새로 배우기는 어렵다"는 말씀을 자주 듣습니다. 한글을 늦게 익히시는 분, 외국에서 오셔서 한국어를 배우시는 분도 수업에서 만납니다.
학습 앱은 틀려도 몇 번이고 다시 알려주고, 조금만 해내도 바로 칭찬해 줍니다. 배우고 싶은 마음만 있으면 충분하다는 이 화의 마지막 말이 그분들께도 그대로 전해집니다.
실습으로 이어가기
- 태블릿이나 휴대폰에 따라 쓰기가 되는 한글·글자 학습 앱을 하나 엽니다.
- 글자 하나를 골라 소리를 들어 봅니다.
- 손가락으로 화면에 따라 써 봅니다. 틀려도 괜찮습니다.
- 잘 쓴 글자를 옆 사람에게 보여주며 소리 내어 읽습니다.
영상 정보
- 리터러시 포인트 — 에듀테크와 언어 리터러시
- 등장 — 미로, 아이
- 길이 — 1분 1초
- 자막 — 한글 자막 제공
「로디와 친구들」은 디지털 리터러시를 배우는 100화 애니메이션 시리즈입니다. 한 화에 한 가지씩, 수업에서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이야기로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