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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쉐어런팅의 경계 — 올리기 전에 아이 마음을 먼저

조카 사진을 자랑하려던 미로가 로디와 함께 «올리기 전에» 생각해 봅니다. 사진에 함께 찍히는 이름표와 동네, 한번 퍼지면 지우기 어려운 점, 얼굴 가리기와 공개 범위 조정을 다룹니다.

스마택트2026년 10월 26일1
디지털 쉐어런팅의 경계 — 올리기 전에 아이 마음을 먼저

미로가 조카 사진을 올리려고 합니다. "너무 귀여워서 자랑하고 싶어!" 로디가 말했어요. "올리기 전에 같이 한번 생각해 볼까?"

가족이 아이 사진을 온라인에 나누는 것을 쉐어런팅이라고 합니다. 사랑해서 하는 일이지만, 사진에는 이름표나 동네가 함께 찍히기도 해요. "정말, 이름표가 보이네!"

한번 퍼진 사진은 모두 지우기 어렵고, 크면서 아이가 싫어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에게도 사생활을 지킬 권리가 있어요. 미로는 얼굴을 별 스티커로 가리고 가족만 보게 바꿨습니다.

수업에서 이렇게 쓰세요

영상을 먼저 보여 주고, 아래 질문으로 이야기를 열어 보세요.

  • "사진에 무엇이 함께 찍혀 있었나요?" — 아이 이름표와 동네를 알 수 있는 배경이었습니다.
  • "한번 올린 사진을 다 지울 수 있을까요?" — 다른 사람이 저장하거나 퍼뜨리면 모두 지우기 어렵습니다.
  • "미로는 어떻게 바꿨나요?" — 얼굴을 가리고, 공개 범위를 가족으로 좁혔습니다.

어르신 수업에서도 통합니다

손주 사진은 가장 자랑하고 싶은 사진입니다. 그래서 «올리지 마세요»는 통하지 않습니다.

이 화는 올리는 방법을 바꾸는 쪽을 가르칩니다. 얼굴 가리기, 공개 범위 좁히기, 이름표·학교·동네가 보이는지 한 번 더 보기 — 세 가지만 익히셔도 충분합니다.

실습으로 이어가기

  1. 손주(또는 아이) 사진 한 장을 고르고, 이름표·간판·번지수가 보이는지 찾아봅니다.
  2. 사진 편집에서 스티커나 모자이크로 가리는 방법을 따라 합니다.
  3. 올릴 때 공개 범위를 «전체»에서 «친구만»이나 «가족»으로 바꿔 봅니다.
  4. 말할 수 있는 나이의 아이라면 "올려도 될까?"라고 묻는 연습을 해 봅니다.

영상 정보

  • 리터러시 포인트 — 아동 인권과 보호자 리터러시
  • 등장 — 미로, 로디
  • 길이 — 1분 7초
  • 자막 — 한글 자막 제공

유튜브에서 보기 · 로디와 친구들 그림책 보기

「로디와 친구들」은 디지털 리터러시를 배우는 100화 애니메이션 시리즈입니다. 한 화에 한 가지씩, 수업에서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이야기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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