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디와 친구들 엽서 10종이 나왔습니다
로디와 친구들 그림 10종과 손글씨 편지 칸이 있는 4×6 양면 엽서. QR로 로디 이야기까지 이어지고, 자격과정 등록하신 분께 한 벌씩 보내 드립니다.

로디와 친구들 엽서 10종이 나왔습니다
화면으로 배운 것을 손글씨 한 장으로 — 4×6 양면 엽서

안녕하세요, 스마택트입니다.
「로디와 친구들」 엽서를 만들었습니다. 한쪽에는 로디와 친구들 그림이, 다른 한쪽에는 손으로 편지를 쓸 수 있는 칸이 있는 양면 엽서입니다. 그림은 모두 10종입니다.
「로디와 친구들」은 디지털 세상을 천천히 배워 가는 100화 애니메이션 시리즈입니다. 느릿느릿 생각하는 로디, 번쩍 변신하는 스마트로, 길을 찾는 갈매기 미로, 사실을 확인하는 탐정 체키, 상상이 가득한 이야기꾼 토리. 이 다섯 친구가 화면 밖으로 나와, 손에 쥘 수 있는 종이가 되었습니다.
화면으로 배운 것을 손글씨 한 장으로 마무리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엽서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 크기 — 4×6인치(약 10×15cm), 사진 한 장 크기입니다.
- 그림 면 — 로디와 친구들 그림 10종 가운데 하나가 담겨 있습니다. 구석에는 작은 이름표와 QR 코드가 있습니다.
- 편지 면 — 연한 민트색 칸 안에 글 쓰는 줄이 넉넉하게 있습니다. 줄 간격을 1cm로 넓혀, 글씨를 크게 쓰셔도 편안합니다. 오른쪽에는 보내는 사람·받는 사람·우편번호 다섯 칸과 우표 붙이는 자리가 있습니다.

그림 10종

- 로디와 친구들 — 다섯 친구가 처음으로 나란히 섰습니다.
- 오늘도 잘했어 — 벤치에 앉아 서로에게 엄지를 들어 줍니다.
- 토리 방송국 — 헤드폰을 쓴 토리가 마이크 앞에 앉았습니다.
- 체키 탐정단 — 돋보기를 든 체키가 마을 길의 발자국을 따라갑니다.
- 토리 이야기 다락방 — 별빛 다락방에서 토리가 이야기책을 펼쳤습니다.
- 토리의 작은 문 — 벽에 난 작은 문 앞에서 토리가 귀를 기울입니다.
- 미로의 구름 우체국 — 길잡이 갈매기 미로가 구름 우체국에 소포를 건넵니다.
- 로디와 스마트로 — 로디 곁에 고글을 쓴 스마트로가 섰습니다.
- 같이 가자, 미로야 — 로디와 미로가 마주 보고 웃습니다.
- 로디의 하트 문자 — 로디가 친구들에게 하트를 받으며 휴대폰을 봅니다.

엽서를 고르실 때 그림 이름이 이야기의 실마리가 되기도 합니다. 「체키 탐정단」을 고른 분과는 "오늘 본 소식, 진짜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를, 「미로의 구름 우체국」을 고른 분과는 "요즘은 편지를 어떻게 주고받으세요?"를 이야기해 볼 수 있습니다.
QR 코드를 찍으면
그림 면 구석의 QR 코드를 휴대폰 카메라로 비추면 로디와 친구들 사이트가 열립니다. 엽서를 받은 분이 집에서 로디와 친구들 이야기를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휴대폰 카메라로 QR 코드를 찍는 것, 그 자체가 처음인 분들도 계십니다. 엽서 한 장이 그 첫 연습이 되어도 좋겠습니다.
이렇게 써 보시면 좋겠습니다
수업을 하시는 선생님, 그리고 집에서 아이·부모님과 함께하시는 분들께 몇 가지 쓰임을 적어 둡니다.
1. 수업의 마지막 5분, 한 줄 편지
수업을 마치기 전에 엽서를 한 장씩 나눠 드리고 "오늘 배운 것 한 가지"를 적어 보게 합니다. 길게 쓰지 않아도 됩니다. 한 줄이면 충분합니다.
2. 그림 고르기로 마음 열기
열 가지 그림을 펼쳐 놓고 마음에 드는 한 장을 고르게 합니다. 왜 그 그림을 골랐는지 묻는 것만으로도 첫 시간의 어색함이 풀립니다.
3. 손주·자녀에게 보내는 엽서
어르신 수업이라면 손주에게, 아이 수업이라면 할머니·할아버지께 보내는 엽서로 써 보세요. 받는 사람 칸과 우편번호 칸을 직접 채워 보는 것도 좋은 연습입니다.
4. 받은 사람이 QR로 이어 보기
엽서를 받은 분이 QR 코드를 찍으면 로디와 친구들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쓰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같은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엽서를 받으시려면
이 엽서는 따로 팔지 않습니다. 자격과정에 등록하신 분들께 드리는 작은 선물입니다.
자격과정에 등록하신 분께
스마택트 자격과정에 등록하시면 로디와 친구들 엽서 10종 한 벌을 보내 드립니다. 수료하신 뒤 수업에서 쓰실 수 있도록, 처음부터 손에 쥐여 드리고 싶었습니다.
→ 자격과정 보기
써 보신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강사허브, 로디와 친구들, 메모리콕, 스마택트 강의를 써 보셨다면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한 줄도 괜찮고, 수업에서 찍은 사진도 함께 올리실 수 있습니다.
→ 후기 남기기
남겨 주신 후기는 저희가 읽어 본 뒤 홈페이지 첫 화면 「수강생 이야기」에 붙여 둡니다. 협력강사님들도 강사허브를 쓰시며 느끼신 점을 이곳에 남겨 주시면 됩니다.

※ 글 속 엽서 사진은 실제 크기에 맞춰 만든 예시 이미지입니다.
천천히 배우는 로디처럼, 엽서 한 장도 천천히 써 내려가시면 좋겠습니다. 이 엽서가 누구에게 닿을지 저희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