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약자 보호 언제든
그 사진, 당사자는 알고 있나요?
내 폰 앨범 속, 내가 주인공이 아닌 사람이 몇 명인가요?

오늘의 이야기
토리감성 표현가
"저는 이렇게 느꼈어요..."
토리가 친구 생일 사진을 올리려다 멈췄어요. "친구는 이 사진, 올려도 된다고 했던가?" 조카 사진, 동료 사진, 어르신 사진… 내 폰엔 내가 주인공이 아닌 사진이 참 많더래요. 토리는 그들 모두에게 묻고 싶어졌어요. "이거, 올려도 될까요?"
오늘의 상황
손주 돌잔치, 친구 생일, 동료 회식… 내 폰에는 "내가 주인공이 아닌" 사진들이 많아요. "셰어런팅(sharenting)"은 본래 부모·조부모가 아이 사진을 무심코 올리는 현상을 가리켰지만, 이제는 세대 불문 "타인의 모습을 올리는 모든 행동"으로 넓게 쓰여요. 오늘은 내 폰 속 "다른 사람의 모습"을 한 번 점검해봅니다.
내 수준 고르기
셋 중 하나만 해도 OK. 여유 있으면 다음 단계에 도전하세요.
🥉 초급
내가 주인공이 아닌 사진 세기
3분
할 일
내 카톡 프로필·배경·최근 단톡방에 올린 사진 중, 내가 아닌 다른 사람(자녀·손주·친구·동료 누구든)이 나온 사진이 몇 장인지 세어보기.
최소 성공 기준
숫자 하나라도 말할 수 있으면 성공
함께 이야기해봐요
- Q1내가 모르는 사이 어딘가에 올라간 내 사진을 본 적 있으세요? 기분이 어땠나요?
- Q2왜 "아이" 사진은 유독 더 무심코 올리게 될까요? 귀여움과 권리 사이의 균형점은?
- Q3내가 올리기 전에 "한 번 물어보기", 오늘부터 어느 관계에서 시작해볼까요?

이야기의 끝
토리감성 표현가
"저는 이렇게 느꼈어요..."
토리는 말해요. "내 모습의 주인이 나인 것처럼, 다른 사람의 사진도 그 사람이 주인이에요. 올리기 전 한 번 물어보는 것이 서로의 권리를 지키는 방법이에요."
오늘의 디지털 시민성 포인트
내 모습의 주인은 나. 내 사진의 주인이 나인 것처럼, 다른 사람의 사진도 그 사람이 주인입니다.
이 미션이 포함된 큐레이션 팩
먼저 해본 분들의 이야기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