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친구와의 첫 만남 — 무서운 게 아니라 도와주는 것
로디가 배달 로봇을 처음 만납니다. 놀라고, 인사하고, 결국 올라타 보는 이야기 — 로봇·미래기술 수업 도입 영상으로 좋습니다.

로디가 아주 느긋하게 산책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뒤에서 뭔가가 윙윙거리며 다가왔어요.
동글동글한 배달 로봇이었습니다. 로디는 깜짝 놀라 뒤로 자빠질 뻔했죠. 처음 보는 것은 누구에게나 놀랍습니다.
미로가 날아와 착지하며 알려줍니다. "로디, 이건 배달 로봇이야! 사람 대신 물건을 배달해 주는 거지~"
로디가 조심조심 손을 내밀자, 로봇이 삐빅! 하고 악수 팔을 쑥 내밀었어요. 상자를 열어보니 로디가 주문한 나뭇잎 베개가 들어 있었습니다.
수업에서 이렇게 쓰세요
로봇·미래기술 이야기를 꺼낼 때 도입 영상으로 좋습니다. 보여주고 물어보세요.
- "로디는 왜 놀랐을까요?" — 로봇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처음 봤기 때문입니다. 낯선 것과 무서운 것은 다릅니다.
- "로디가 제일 먼저 한 일은 무엇이었나요?" — 손을 내밀었습니다. 새로운 기술 앞에서 물러서지 않고 한 걸음 다가간 것이죠.
- "우리 동네에는 어떤 로봇이 있을까요?" — 식당의 서빙 로봇, 아파트 안내 로봇, 청소기까지. 이미 곁에 와 있습니다.
어르신 수업에서도 통합니다
식당에 들어갔더니 로봇이 음식을 가져와 당황했다는 말씀을 자주 듣습니다. "무섭더라"가 아니라 "어떻게 하는지 몰라 민망했다"는 쪽이 진짜 마음입니다.
로디도 몰랐습니다. 미로가 한마디 해주자 손을 내밀었을 뿐이죠. 설명 한 줄이면 낯선 것이 친숙해집니다. 이 화가 하려는 말이 그것입니다.
실습으로 이어가기
- 서빙 로봇이 오면 비켜서서 기다립니다. 로봇은 사람을 피해 멈춥니다.
- 음식을 내리고 화면의 「확인」을 누릅니다. 그래야 로봇이 돌아갑니다.
- 키오스크·안내 로봇도 같습니다. 화면이 묻는 것에 하나씩 답하면 됩니다.
영상 정보
- 리터러시 포인트 — 로봇 기술과 미래 사회 변화
- 등장 — 로디, 미로
- 길이 — 1분 9초
- 자막 — 한글 자막 제공
「로디와 친구들」은 디지털 리터러시를 배우는 100화 애니메이션 시리즈입니다. 한 화에 한 가지씩, 수업에서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이야기로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