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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와 게임 한 판 — 서로 가르쳐 주면 더 즐거워요

할머니와 게임을 하고 싶은 하윤이가 친구 로디의 말을 듣고 버튼 하나부터 알려 드리고, 쉬운 게임과 판 수를 미리 약속합니다. 이번엔 할머니가 오목을 알려 주시며 서로 가르쳐 주는 한 판이 됩니다. 게임 리터러시·세대 공감 수업 도입 영상으로 좋습니다.

스마택트2026년 11월 5일1
손주와 게임 한 판 — 서로 가르쳐 주면 더 즐거워요

하윤이가 신이 났습니다. "할머니 오시면 같이 게임 한 판 할 거야!" 친구 로디가 물었어요. "할머니는 게임이 처음이시지?" 그리고 자기 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 "나도 처음엔 버튼이 많아서 헷갈렸어." 하윤이가 좋은 생각을 떠올렸어요. "버튼 하나부터 알려 드려야지!"

둘은 미리 정했습니다. "모두 즐길 수 있는 쉬운 게임으로 고르고," "몇 판 할지도 미리 약속하자!" 드디어 할머니와 게임 한 판. 하윤이가 다정하게 알려 드렸어요. "할머니, 이 초록 버튼이 점프예요!"

앗, 공이 블록에 콩 부딪혔습니다. "괜찮아요, 천천히 다시 해요!" 폴짝! 할머니가 첫 별을 땄어요. 그리고 약속을 지켰습니다. "약속한 세 판 끝, 이제 쉬어요!"

이번엔 할머니가 하윤이에게 오목을 알려 주셨어요. "할머니도 선생님이네요!" 게임도 옛 놀이도, 서로 가르쳐 주면 더 즐거운 한 판이 됩니다.

수업에서 이렇게 쓰세요

게임을 즐겁게 하는 방법과 가족끼리 서로 배우는 이야기를 나누는 수업의 도입 영상으로 좋습니다. 보여주고 물어보세요.

  • "하윤이는 할머니께 게임을 어떻게 알려 드렸나요?" — 버튼이 많으면 헷갈리니 초록 버튼 하나부터 알려 드렸습니다. 처음 배우는 사람의 마음을 아는 로디의 말이 도움이 됐습니다.
  •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무엇을 약속했나요?" — 모두 즐길 수 있는 쉬운 게임을 고르고, 몇 판 할지 미리 정했습니다. 그리고 약속한 세 판이 끝나자 멈췄습니다. 몇 판이 알맞은지는 가족마다 정합니다.
  • "이번엔 누가 선생님이 됐나요?" — 할머니가 오목을 알려 주셨습니다. 배우는 사람과 가르치는 사람은 서로 바뀔 수 있습니다.

어르신 수업에서도 통합니다

손주와 무언가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은 많은 어르신이 공감하시는 이야기입니다. 영상 속 할머니처럼 처음이라 서툴러도 괜찮다는 것, 손주가 버튼 하나부터 천천히 알려 줄 수 있다는 것을 편하게 이야기해 주세요.

그리고 할머니가 오목을 알려 주는 장면을 꼭 짚어 주세요. 어르신이 배우기만 하는 쪽이 아니라 가르쳐 주는 쪽이기도 하다는 것, 서로 가르쳐 주는 한 판이 이 화의 중심입니다.

실습으로 이어가기

  1. 휴대폰이나 태블릿에서 버튼이 적은 쉬운 게임이 어떤 것일지 함께 이야기해 봅니다.
  2. 가족과 게임할 때 몇 판 할지 미리 정하는 연습을 해 봅니다.
  3. 처음 해 보는 사람에게 버튼 하나만 골라 알려 주는 역할 놀이를 해 봅니다.
  4. 내가 손주나 가족에게 알려 줄 수 있는 옛 놀이 하나를 떠올려 옆 사람과 나눕니다.

영상 정보

  • 리터러시 포인트 — 게임 리터러시와 세대 공감
  • 등장 — 하윤, 로디, 할머니
  • 길이 — 1분 7초
  • 자막 — 한글 자막 제공

유튜브에서 보기 · 로디와 친구들 그림책 보기

「로디와 친구들」은 디지털 리터러시를 배우는 100화 애니메이션 시리즈입니다. 한 화에 한 가지씩, 수업에서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이야기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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