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ACT

미디어 돋보기

흘려듣기 쉬운 말을 구간째 붙잡아, 한 번 더 들여다봅니다. 어떤 맥락에서 나온 말인지, 무엇을 묻게 하는지까지 함께 적어둡니다.

주제 6개 더 보기

4개

16:11
스브스뉴스 SUBUSUNEWS16:11

내가 찍었으니 내 사진 vs 내가 찍혔으니 내 사진

팬이 찍은 사진을 선수가 홍보 이미지로 사용하면서 논쟁이 시작됐습니다. 팬의 주장은 "사진 저작물의 창작자인 나에게 상업적 이용을 상의하지 않았다", 선수의 주장은 "내 얼굴이 나온 사진이기에 내가 초상권을 지닌다"였습니다. 내가 찍었으니 내 사진, 내가 찍혔으니 내 사진의 대립입니다.

저작권과 초상권이 충돌하면 누구의 권리가 먼저일까요?

디지털시민성규제·정책초등중등
0:19
금융감독원(Financial Supervisory Service)0:19

"전화 받으면 가짜인지 모르나?" — 피해자 탓하기 전에

하다하다 군인을 사칭해서 자영업자 상대로 보이스피싱을 한다고요? 근데 저는 당하는 사람들도 이해가 안 갑니다. 전화 딱 받으면 가짜인지 모르나? — 이건 지금 피해자 탓하는 거야.

사기 피해자에게 "왜 속았느냐"고 묻는 것은 왜 문제일까요?

디지털시민성정보격차시니어중등
0:08
EBS뉴스0:08

AI로 한 숙제는 표절일까 — 교실에 들어온 저작권 문제

인공지능 기술이 학교 교실의 풍경도 빠르게 바꾸고 있습니다. 수업부터 과제까지 활용도가 높지만, 정보 오류나 저작권 문제는 여전히 풀리지 않은 숙제입니다. 현재 법 체계상 저작물은 인간의 사상이나 감정을 표현한 것이어야 합니다.

AI의 도움을 받아 만든 결과물, 어디까지가 내 작품일까요?

디지털시민성규제·정책저작권초등중등
54:43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54:43

신자유주의의 역설 - 자율적으로 복종하게 되는구나

이진경 · 서울과기대 교수

저는 신자유주의의 역설이라는 게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신자유주의는 중앙의 규제, 국가의 규제를 굉장히 비판하면서 각자 알아서 하라고 자율성을 강조하는 식으로 얘기했는데, 사회 전체를 돈과 취직 없이는 살 수 없는 사회로 만들어 놓은 상황에서 자율적으로 해라 하니까, 자율적으로 다 그걸 하기 위해 매진하는 사회가 만들어지더라는 거예요. (김어준: 자율적으로 신자유주의에 복종하게 되는구나)

추천 알고리즘은 네가 고른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선택지는 누가 만들었나요?

디지털시민성미디어리터러시성인교사연수

모든 영상은 원 플랫폼에서 재생되며, 스마택트는 인용문과 출처만 보관합니다. 인용은 비평·교육 목적의 정당한 범위에서 이루어집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카카오톡으로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