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목소리를 찾아줘 — 돕는 기술, 확인하는 습관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토리가 글을 소리로 바꿔 주는 태블릿과, 허락한 녹음으로 만든 닮은 목소리의 도움을 받고, 같은 기술이 가짜 전화에 쓰일 수 있다는 것과 끊고 다시 거는 습관을 배웁니다. 돕는 기술·전화 사기 예방 수업 도입 영상으로 좋습니다.

내일은 발표 날인데, 토리 목소리가 나오지 않습니다. 스마트로가 말했어요. "하고 싶은 말을 글로 넣으면, 태블릿이 대신 말해 줘!" 토리 눈이 반짝였습니다.
그런데 목소리는 나왔지만, 토리 목소리와는 달랐어요. 스마트로가 다시 물었습니다. "네 발표 연습 녹음으로 닮은 목소리를 만들어 볼까?" 토리가 끄덕, 허락했어요. 그리고 태블릿에서 토리를 꼭 닮은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토리예요!"
스마트로는 고마운 점과 조심할 점을 함께 짚었어요. "목소리를 잃은 사람을 돕는 기술이야. 하지만 가짜 전화에 쓰일 수도 있어." 그래서 습관 하나를 정합니다. "수상한 전화는 끊고, 저장된 번호로 다시 걸어!" 가족 암호도 정해 두어요.
목소리 기술은 사람을 돕는 데 쓰고, 수상한 전화는 끊고 다시 확인합니다.
수업에서 이렇게 쓰세요
기술이 사람을 어떻게 돕는지, 그리고 같은 기술을 어떻게 조심해야 하는지 함께 이야기하는 수업의 도입 영상으로 좋습니다. 보여주고 물어보세요.
-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토리를 태블릿이 어떻게 도왔나요?" — 하고 싶은 말을 글로 넣으면 태블릿이 소리 내어 말해 줍니다. 말하기가 어려운 사람을 돕는 기술입니다.
- "토리를 닮은 목소리를 만들기 전에 무엇을 했나요?" — 스마트로가 먼저 물었고, 토리가 끄덕여 허락했습니다. 목소리는 그 주인이 허락할 때만 만들어야 합니다.
- "아는 목소리로 급하게 돈을 보내 달라는 전화가 오면 어떻게 할까요?" — 일단 끊고, 저장해 둔 번호로 직접 다시 걸어 확인합니다. 가족끼리만 아는 암호를 정해 두면 도움이 됩니다.
어르신 수업에서도 통합니다
목소리를 닮게 만드는 기술은 막연히 무섭게만 들릴 수 있습니다. 이 화는 먼저 목소리를 잃은 사람을 돕는 고마운 기술이라는 점부터 보여 줍니다.
그다음 수상한 전화는 끊고, 저장된 번호로 다시 건다는 한 가지 습관으로 정리해 주세요. 전화 속 목소리가 자녀나 손주와 똑같이 들려도, 다시 걸어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겁을 주기보다 「끊고 다시 걸기」를 몸에 익히도록 함께 연습해 보는 것이 이 화의 목표입니다.
실습으로 이어가기
- 휴대폰 연락처에 가족 번호가 저장되어 있는지 함께 확인합니다.
- 휴대폰 설정의 접근성 메뉴에서 화면의 글자를 소리로 읽어 주는 기능이 있는지 찾아봅니다.
- 가족끼리만 아는 암호 하나를 정해 보고, 집에 가서 가족과 나눠 보기로 합니다.
- 짝과 역할을 나눠 "수상한 전화 → 끊기 → 저장된 번호로 다시 걸기"를 말로 연습해 봅니다.
영상 정보
- 리터러시 포인트 — 말하기를 돕는 기술과 목소리 기술의 바른 사용
- 등장 — 토리, 스마트로
- 길이 — 1분 7초
- 자막 — 한글 자막 제공
「로디와 친구들」은 디지털 리터러시를 배우는 100화 애니메이션 시리즈입니다. 한 화에 한 가지씩, 수업에서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이야기로 만듭니다.